buying a computer?

  • #289502
    Q 131.***.223.126 2720

    This sounds crazy but..
    I have given a chance to buy a notebook computer up to $5000 worth at my work. I have to submit specifics of my request by early of next week.
    Would you please help me?
    What can you do with $5000 for a notebook computer?
    We were told that we cannot ask for extra monitor or speaker.
    Money has to be spent soon.
    I like Sonny or IBM.
    Thank you in advance!

    • Bounce 171.***.5.225

      I’m totally at a loss what the heck you’re asking here.. What kind of help do you need? If you’re looking for a spec, go to http://www.ibm.com.
      Also, how come you “have given a chance”, NOT “was given a chance”?

    • Don’t ask 134.***.136.2

      I don’t understand “Bounce”. I don’t see anything wrong about the question Q asked, because someone else can provide him other choices.
      BTW, is “Bounce” talking about grammar of Q’s question?
      Are you a native American? Then why are you visiting this site?
      Even native Americans can make mistakes in their writings.
      Furthermore, I believe “have given a chance” is right because the chane is still valid. “was given a chance” means the chance is gone now.

    • 애스크 171.***.5.133

      돈 애스크여.
      그대는 어데서 영어를 배웠길래 그런식으로 해석하는고. “워즈 기븐 어 챈스”가 그런 뜻이라고 누가 그러던? 그리고, “해브 기븐어 챈스”란 말은 있지도 않고 쓰이지도 않는 말이라 위에서 지적하는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꼽던?
      당신도 네이티브가 아니면서 뭔 주접스리 참견하시는지. 아예 참견을 말던지. 지도 남 꼬투리 달면서,,

    • 수준낮네 66.***.112.80

      아무래도 여기도 회원제로 실명제를 하던지 해야지…
      도데체 왜들 이러십니까?
      단순히 컴터를 뭘사야될지 질문한 내용에 딴지 거는 사람이나,
      줄줄이 비방하는 글들이 아주 보기 안좋네요.
      여기가 어느 사이트들처럼 철없는 학생들 들락거리는 사이트도 아니고,
      참 보기 안좋습니다. 이국에서 서루 도와야지.
      그리고 한국사람이 영어좀 틀린다고 뭘 그렇게 걸구 넘어가는지…
      미국사람들도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는 틀린문법이나 말들을 유독 한국사람들끼리만 꼬투리잡고 늘어지나 모르겠어요. 저 영어 엄청 형편없지만 지금까지 5년 미국직장에서 일하면서 스펠링도 잘틀리고 문법도 잘틀리지만 미국사람들한테는 한번도 지적받아본적 없습니다.
      저같이 영어 시원찮은 사람은 그래서 한국사람한테는 영어 아예 안씁니다. 뭔소릴 들을지 몰라서.
      제발 철좀 들읍시다.
      본인하고 상관 없는 질문이거나 모르는 내용이거나, 싫어하는 내용이면 그냥 지나치세요. 딴지들 걸지 말고…

    • 복룡 134.***.136.2

      제 의견으론 IBM에 한표. T41이나 더 최근게 있나? 보통 회사에서는 IBM많이 씁니다. Reliable하기 때문에. 근데 스펠링이 맞았나?

    • 타코마 216.***.10.137

      도시바는 정확히 워런티 기간이 끝나니까 망가지더군요.
      고치는데 800불을 달라니 고칠 수도 없고.
      아이가 짬짬이 주먹으로 쳐가면서 게임이나 하고 있습니다.

    • Doug 65.***.13.121

      Several Laptop prices are almost $5000, but I would like to recommend thinking about additional components than Laptop itself.
      – additional Battery for long flight. you can find the 2nd BAT which will be installed in CDROM Bay.
      – and additional Power adapter for Car and Air plaine
      – docking station
      – additional memory

      You can think about the Tablet PC also.
      15 or 17 inch monitor Laptops are look good but I didn’t took it because those are too big and too heavy.

    • Doug 65.***.13.121

      Don’t forget the extended warranty( 3 years or longer one)

    • K 68.***.58.239

      Good for you, Q.
      Bounce sucks.

    • Han 66.***.83.200

      작년에 Dell 에서 Precision Notebook을 옵션과 워런티를 포함해서 비슷한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옵션을 잘 선택하시면 비슷하게 가격을 맞추실수 있을것 같습니다.($5000 – $6000). 80기가보다 60기가 7200RPM이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DVD Writer가 +RW 만 지원해주는것이 아쉬웠습니다. 메모리는 1GB 이면 VirtualPC를 많이 사용하지 않으시면 적당하실것이고 처음 몇달은 다른회사 제품과 비교해서 디자인에서 좀 실망하실겁니다만 Workstation 대용으로 쓰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추가 배터리는 필수 이고 다킹스테이션도 쓸모가 많습니다. $3000 – $4000라면 테블렛피시를 추천합니다. 업무용 컴이 이미 있스시다면 정말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녀석입니다. Digital Ink를 PocketPC에서 사용하는 정도로 생각하시지 마세요. 기능과 사용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큰스크린을 가진 토시바나 에이서보다 HP를 추천합니다. 작은 스크린이지만 들고 다니면서 업무하기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