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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 31.***.242.33

      한국계면 3만달러 4만달러도 힘들거고 미국기업도 별 능력 없고 인맥 없는 평범한 문과생은 큰 돈 받기 힘듭니다.

    • Mm 47.***.203.10

      한국 회사에서 일하면 4만불이면 적당하게 받고 가는겁니다.

      • mm 47.***.203.10

        텍사스에 계시고, 배울게 많은 직장이라면 $14-$15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캘리포니아에 계신다면 다른곳 알아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찾기 나름이지 $40,000 – $50,000 주는곳 널렸습니다. (한인회사 말구요)

    • canne 24.***.218.178

      한국계나 아니냐에 따라서 연봉이 결정된다고, 주립대 비지니스를 전공했으니 어느 정도의 연봉을 받아야 할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5만불의 연봉을 주는 포지션에 아니면 10만불을 주는 포지션에 얼마나 qualified 되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Glassdoor 나 Payscale 에 가서 검색해 보면 대략 어느 정도 인지 감을 잡을 수 있는 정도의 인포메이션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화 하기는 어렵지만 남서부에서 entry level accountant 는 대략 $45k – $48k 이면 fair 한 수준일 듯합니다.

    • 3234 155.***.35.107

      started at 50k at one of big 4 about 6 years ago,
      average starting salary has gone up a bit around 60k these days

    • cali worker 168.***.192.15

      한국회사에서 약 3만정도 줍니다. 대신 영주권스폰도 잘해줘요.. 영주권스폰해주는걸로 연봉차이를 만회하려는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