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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때문에 미국을 가는데..
회사에서 일단 관광비자 (b1/b2 비자가 있습니다) 로 들어오고
들어오자 마자 h1 변경 신청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이게 별로 나중에 안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즉 관광으로 왔다가 목적을 바꾸는거기 때문에..
한국에 왔다가 다시 만약 미국으로 갈때
입국 거부 당할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h1 비자를 받으면 한국에 다시 들어와서 대사관서
갱신을 꼭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한국에 안오고
미국에 머물러도 되는건가요?
또, 다른 말로는 미국내에서 비자 변경을 하면 미국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맞나요? 맞다면 이유는 왜인지..
어떤게 맞는 말인지..
유학원이나 이런데 문의해보면
그렇게 하는 사람도 많다고 전혀 문제된다고 하질 않네요..
아! 그리고 요새는 관광으로 들어가게 되면 보통 체류기간 얼마나 주나요?
한달 이상은 받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