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은 tax와 달리 비지시즌이 딱히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물론 많은 회사들이 12/31 결산년도를 택하고 있기때문에 2-3월이 통상적이긴 합니다만
일하다 보면 여러 클라이언트들을 상대해야 할 때가 있을 수 있고 클라이언트의 결산년도가 다른경우 일년에 7,8,9개월이 시즌일수도 있습니다. 인턴이신거 같은데 지금 그 순간을 즐기세요.. ㅎㅎ
얼추 비슷합니다. 물론 회사마다, 부서마다, 그리고 부서 내에서도 클라이언트마다 다릅니다.
저같은경우는 partnership tax에서 일하는데 2월달에 4주간 평균 billable 80넘게 찍었는데 3월달에 billable 평균 40 간신히 찍고있습니다 (오죽하면 지금 여기서 답글을..ㅋㅋ) 그리고 client들이 각자 다 K-1 deadline이 달라서 저는 3,4월에 매우 한가하고 5,6월에 좀 더 바빠집니다 (한 평균 55~65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