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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20일에 저와 아내의 485가 승인되었습니다.
네브라스카고요 RD는 2006년 10월 4일입니다.
140은 2007년 6월에 승인되었습니다. 그 뒤에 영주권 대란을
겪고 네임 쳇에 걸렸습니다. 언제쯤 승인될까 매일 STATUS를 체크하고
이 사이트도 매일 보다 지쳐 마음을 비운지 다섯 달입니다. 그사이
H1B도 작년 11월 만기가 되어 연장하고 (약 $3000)….–.
그래도 그 와중에 매달 INFOPASS를 가서 넷임쳇 진행상황을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다 제 경우에 상원의원에게 편지를 2번을
보냈습니다. 한번은 이메일로 다른 한번은 전화도 하고 편지로 자세히
쓰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될 DOCUMENT도 많이 해서 동봉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서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제 이름은 김에 j라 제일 네임 쳇 진행이 오래걸리는 경우에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이라도 나와 기쁩니다.
물론 이제 법이 바뀌어 네임쳇은 6개월 이상 걸리지 않게되어 다행입니다.
저의 경우 네임쳇이 5개월이상 걸렸습니다.
그리고 영주권 승인된 후에 그 전날 날짜로 상원의원에게서 답장이 편지로
왔습니다. 승인 되었다고 부탁드린지 3주만에 …
아무튼 도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