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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혁명이란 민중이 주최가 되어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 혁명 등…
이러한 혁명을 우리는 revolution from the bottom이라고 한다.
하지만 군부세력이 주도를 한 혁명도 있었으니… 바로 위로부터의 혁명(revoltion from the above)이다..
일본의 메이지유신, 터키의 무스타파 케말, 이집트의 나세르… 그리고 대한민국의 박정희…
“내가 살아가는 ‘오늘’이라는 일생은 ‘순간’이다. 그러나 조국과 민족은 영원하다. 내가 오늘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밤을 세는 것은 결코 오늘을 잘 살기 위함이아니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