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출장와서 혼자 쓸 차가 필요한데요. 동부.
4개월 쓰고 처분할 계획입니다. 폼 낼 필요없고, 속 안썩이고 잘 굴러 가면 되는데
팔 걸 생각하면 잘 팔리는 혼다 도요다가 낫겠죠? 개인 거래 생각하고요.
~2013년 정도 차 사서 판다?
~2000불 정도 차 싸게사서 500불 손해보고 판다? 뭐가 나을까요

2007년 BMW 335i 18만 마일이 3800불에 나왔는데, 둘째 주인이 8년쓴거 같아요. 매뉴얼 트랜스. 깨끗하고 수리 기록 다 있는데. 이 마일이 연식에 고장날게 뭐가 있을까요. 335는 2007년식이 가장 문제 많다고 나오는군요.

이 마일이 연식에 고장날게 뭐가 있을까요.
– 엔진, 미션, 전기계통, 브레이크, 샥, 기타등등…

딸랑 4달 탈거면 걍 렌트하는 게 낫지 않을 까요?

폼 안 잡고 속안썩이고 혼자. 단기 되팔기. 일본 코욜라가 또는 또는 crv. 15년 이상된거요. 비머는 폼잡는거

혼다 도요타 중고 중형차 사셔서 타시다가 파시는게 가장 수월합니다. 마일리지가 크지 않다면 어덜땐 그 가격 그대로 받으실수 있어요. 특히 겨울에 구매하시고 여름에 파신다면요. 겨울철엔 밸류가 조금 낮아서요.

10년된 BMW, 아우디 이런것들 파실때 무척 힘듭니다. 가격을 엄청 후려쳐야 빨리 팔리고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엘에이시면 한국 렌트카 업체도 장기렌트도 알아보세요
4개월탈건데 샀다가 팔았다가 보험도 알아봐야되고 하느니 렌트가 더 나을겁니다

제경우엔 4개월 단기체류는 아닌데 Craigslist 에서 중고차 사서타다 팔은적 있는데, 다른사람 가격조사 많이하고 이정도면 중간가격정도라 판단되는 가격으로 내놔서 팔았던적이 있습니다

예상보다 오래걸립니다. 3개월정도 기다리니까 누군가 사가더군요.
물론 시세보다 많이 싸게 내놓으면 하루이틀에 바로팔림

뭐 현대 5.6년된 엘란트라나 코롤리 오케이

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