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harmacyschoolhq.org/10-reasons-shouldnt-pharmacist/

10 Reasons Why You Shouldn’t Be A Pharmacist

• People may still observe you as nothing more than a “pill counter.”
• Most employers will require you to stand all day, every day
• Some pharmacists aren’t allowed to take a bathroom break

이민법만 할수 있는 영어못하는 이민법 변호사 밖에 못할것 같은데…시간이 좀걸리더라도 약대 가길 강추

미국에서 중고등대 다 나와서 영언문제없어영

로스쿨가서 변호사 되길 바람. 영어가 되면 순회판사나 기타 연방 행정부에서 일할 기회가 있음. 미국서 중고등학 나온애들이 무슨 사이언스 한다고. …

한국 대입 수능 수학 문제 풀어봐서 50% 이상 점수 받는 애들만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의대 약대 치대 가길 바람. 아참, 경제학과도 있네. 미적분, 벡터, 메트릭스도 못하는 애들이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간다고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음. 이게 현재 미국교육의 현실임. 영어하나는 잘하지죠.

미국 중고등나오면 사이언스 못하나여? 님은 무슨일하시는데여? 설마 아직 영주권도없이 별 하는일도 없으면서 이사이트 기웃거리면서 남이 포스트하면 시니컬하게 댓글다는게 직업은 아니시겟져?ㅋ

일단 미국애들은 수학 수준이 한국 중2 수준보다 못해요. 물론 잘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80 프로가 수학을 못함.

아아 대학교에서 수학도 아니고 엥간한 유학생들 거의 800 맞는 미국고교학 가르치시는구나. 수학교사가 하지말라면 미국대학에서 사이언스 안해야되는군여ㅋ

It’s very serious.

30-40권 나와도 탑 10%에 들면 대형로펌과 인터뷰 할 확률이 높습니다 . 그것보단 조금 낮아도 (20-25%)중형 로펌과 인터뷰 할 확률이 높습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대충 본인 수준에 따라 어떤 수준에 로펌과 인터뷰 할수있는 정보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Us news law school (?) 책을 보면 감이 많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NALP 도 구글에서 찾아 보면 어느정도 로펌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로펌 웹사이트 들어가서 변호사 학력도 볼수있습니다.

미국교육 시스템 탓하기전에 댓글쓸때 톤이나 신경쓰시죠ㅋㅋ대단한 샅 매스 800 맞을수 잇어서 고딩수학가르치시는 선생님ㅋ

캘큘러스 I, II 도 가르침.

어디 커뮤너티 컬리지요?ㅋ 매스 phd 없는사람을 미국대학에서 패컬티로 쓴다구요? 뭐 확인할길이 없으니 우기시면 방법없져

좀 밝히기 곤란 하구요.

히야 미국대학 phd 잇으신분이 고딩수학티쳐시고 동시에 대학에서도 교수신데 이 사이트에서 영주권소식들으시려구 달라붙어서배츨러밖에 없는 저같은사람들 글에 실시간 댓글달아주시는군요. 그러시군요ㅋ

기분 상했다면 미안하군요.

병쉰인 듯. 잘하는 얘들은 너님 머리 꼭대기에 있음. 세상은 아는 것 만큼 보이는 듯…

저는 고등학교때 6yr pharmD 프로그램에 많이 붙었고, 장학금 많이 받았는데 안갔거든요. 그 이유는 초봉이 100k라지만 그 이후에 올라가는 raise가 적거든요. 평생 100k벌고 안정되게 살고 싶으면 좋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로 법조계도 천차만별입니다. 원글의 촛점을 맞춘 제 의견입니다. 질문에 제가 위에 말한것은 30- 40 위 학교 들어가도 자신만 잘하면 아주 높은 연봉으로 시작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질수 있다는 말입니다. 탑30% 밑으로도 괜찮은 직장을 가질수록 있는 확률이 낫다는거지 안된다는 갓은 아닙니다.
탑 14 나와도 좋은연봉으로 시작한다. 또는 취직이 보장된다고 할수없습니다. 이건은 확률 적인 문제고 학교들어가고 난뒤 학업성취도 에 따라 다릅니다. 탑 14이 유리하다라고 말할수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알다시피 로스쿨은 요구하는 성적위주로 뽑는 학교도 있지만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평가를 해서 뽑는 학교도 있습니다. 30-40위권 중에서도 똑똑한 사람이 많이 있다는 말 이죠.

오히려 제가 원글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법대와 약대와 장단점 비교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것이 더 좋을것 갖네요.

결론은 약대든 로스쿨이든, 예전만큼 신통치가 못하다는 말이네요.

요즘은 약사, 변호사 둘 다 공급과잉이라서…

예전에는 약대, 로스쿨 합격하면, 고민할 것 없이 바로 박수 치면서 좋아했는데… … …

이제는 저울질도 많이 해보고, 고민 많이 한 다음에 신중하게 결정 내려야죠

만약 고대가 좋아요 연대가 좋아요 하고 물으면 나름 답을 해줄수 있는데 로스쿨이 좋아요 약대가 좋아요하고 물으면 답이 없단다. 니 인생 니가하기 나름이다.

이사람 말은 좀 거칠지만 동감. 무슨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종류에 일이 적성에 맞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런거 없이 그냥 무조건 돈많이 버는 곳이 어디냐? 자기가 신나게 하고 싶은곳으로 가면 어느분야든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