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에 485 접수후에 콤보카드 연장만 벌써 2번째….인터뷰는 작년 9월에보고 아직까지 깜깜 무소식…인쿼리 넣어도 그냥 아무 소식도 없고…..줄꺼면 주고 안줄꺼면 안주던지….지치네요 정말…한국도 나갔다 오고 싶은데 나간사이에 디나이라도 되면 영영 못돌아올까봐 나가지도 못하고 ㅠㅠ
프로디 다닌거 아니여도 알수없는 장기 펜딩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전 님보다 더더 심하게 2016년 3월 초 485 접수하고 3년만에 이관되서 지난주에 인터뷰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또 얼마를 기다여야 하는지..
변호사 사무실 말로는 2016년 485 접수 한 사람들이 정권이 바뀌는 시기여서 이래저래 운이 없게 장기 펜딩이라 합니다.
오히려 2017년도 접수한 사람들은 1년반에서 2년안에 대부분 받더라구요.참 운이 중요하긴 한거 같아요.
남 일 같지않아 남깁니다.
저희는 2015년 11월 485 접수, 올해 1월에 영주권 받았어요. 그동안 ead 카드 계속 연장하고 인터뷰 2번 연기 후 3번째에 인터뷰 하고 받았어요.
장기 펜딩 이유는 인터뷰 할때 알았죠. 저희 서류가 어디 구석에 몇 년 동안 처박혀 있었다는걸.. ㅠㅠㅠ
기다리는 동안 피 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곧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전 485넣고 3년동안 인콰이어리를 몇번을 했는지도 모르게 많이 했습니다.3개월에 한번씩..
대답이 안올때도 있고 와도 맨날 똑같았습니다
리뷰 중이니 기다려라…
정말 확인이라고 하고 보내는 답인지 조차 알수가 없죠.
아마도 그냥 복사해서 붙혀넣기 답변 인듯했죠.
옴브즈맨 인콰이어러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남들 승인 받았다는 글 보면 오히려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왜 나만??? 하난 억울함이 밀려오죠.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