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리쿠르터 폰인터뷰 후에 2차 팀 매니저와 폰 인터뷰를 했는데요 왜그랬는지 엄청긴장하는 바람에 영어도 엄청 버벅거리고 대답도 동문서답에 제가봐도 일하는 프로세스마저도 이해못하고 있는 사람같은 인상을 줘버린듯 합니다
말로는 다음 working test(?) 를 할거라고는 했는데 3일째 연락이 없네요
두 포지션에 지원했고 리쿠르터도 그팀에서 관심있어한다고 하긴했었는데…
2차 폰인터뷰에서 망쳤어도 다음 연락이 올거라는 기대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여기서 접어야 하는걸까요 인터뷰는 항상 어려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