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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누가 다음의 글을 적었는데요..
“자녀들 여기서 멍청한 미국인 물드느니 다른곳이 나을수도. 한국도 답없지만 여기는 희망이 없음. 한국에서 방글라데시인 취급인거지 아무리 한국말 내이티브로 해도 뭐 한국인 취급한답니까. 자녀가 여기서 비뚤어질수도 있어요 지금 2세들마냥 버르장머리없이클거면 안오는게남”많이 동감이 되네요..
미국에서 자란 2세들 진짜 싸가지 없이 크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물론 안그런경우도 있지만…)미국식 문화와 교육 때문인건지..? 이민가정에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그런건지…?
2세들 보면 미국인 같기도 하고 한국인같기도 하고요..
어떨때는 예를들어 남눈치 많이 보는것등은.. 한국식으로 하고..
지 마음대로 하는것은 미국식으로 하는것 같고요…..어디서 부터 잘못됬는지 … 알 수 도 없고…어떨때는 괴물(?)을 키우는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