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용이 적은 돈은 아닌거 알지만…
그 깟 돈 몇푼 아낀다고 갑자기 존나 부자 되는것도 아니고
그 돈 없다고 한순간에 좃그지 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돈이야 다시 벌어서 모으면 되는걸…
그거 몇푼 아끼겠다고 시간은 시간대로 질질 끌리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받으면서 정신 건강 헤치고…..
돈은 쓰라고 버는거지…
참 답답하게 산다…..
저랑 비슷하신 경우 같아서, 글 남깁니다.
저도 작년8월초 RD인데 그때 프리미엄의 필요성을 모르고 안했다가,
뒤늦은 12월에 프리미엄으로 변경신청했어요.
변경하고 정확하게 2주뒤에 RFE떴고, 추가 서류내고 2주 뒤에 APPROVAL NOTICE 받았어요.
저도 변경할때 왜 늦게 했을까 후회했지만, 정말 그때가 최선의 시기인거 같았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