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부터 이제 학교를 떠나 첫출근 하게 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출근을 하려니깐 자동차가 있어야겠고 그러다 보니 있는돈 없는돈 다끌어서 5500불은 만들었습니다
돈이 무척이나 애매한 금액인지 차고르기도 무지 애매하더라구요
일본차를보면 2005 ~2007년식 100k 마일 넘는차가 대부분이고요
한국차나 나머지 미국차들은 2007 ~ 2010년식 80k 마일선에서 가능 하더라구요

적어도 3~4년은 타고 싶은데 어떤 옵션이 가장 좋을까요 그리고 딜러가 3개월 warranty 준다고 하면 차상태가 괜찮다는말을 일반화 할수있을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일하실거고 계속 자동차 필요하실텐데 저같으면 5000 다운하고 새차 하나 사겠습니다.

윗분 말에 동의합니다.
그 정도가격의 차는 고장이 종종납니다. 한번 차를 맡기면, 바로 고쳐주지도 않죠. 차 때문에 시간이 좀 들어갈겁니다.

한국에 보증 서 주실 분이 있으면,
현대 자동차는 할부로 가능해요…

첫번째 댓글 주신분 의견에 한표 던집니다.
100k 근방의 차들은 돈달라고 하기 시작합니다. 잘못파면 5000불이 추가로 더 들수도 있어요. 거기에 맘고생 시간고생 추가구요. 직장 계속 다니시는거면 다운페이 하시고 새차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가급적이면 미국차는 피하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딜러한테 할부가 가능한 신용도 인지 확인을 해봐야겠네요
많은 힘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첫 출근 축하드려요.
차라리 리스는 어떠세요? 년 운행 거리가 12k 마일이면 고려해 볼만 합니다.
직장 다니신다니 매달 리스료 내는건 가능하실테고, 디파짓 없이 월 리스료만 150 정도 (택스 포함) 내면 일본 미국 한국 소형 세단 리스 가능 합니다. 3년 후 차 마음에 들면 남은 금액 지불하고 인수하면 되구요

저도 20살 대학생인데 5000불정도 다운하고 파이낸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