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앞에서 신호등 기다리다 지나가는 흑인 떼거지 5명정도 중 한놈이 오더니 훅을 때리고 가더군요.

맞았을 당시 무섭고 똥을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그런 마인드로 신고도 못했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진일이라서 이게 펀치가 아니라 총이라 칼빵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무섭더라구요.

진짜 몇초안에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이싸이트 들어오시는 한인분들 모두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멘트가 예전이랑 바뀐게 없는거 같네

신선도가 너무 떨어진다

진짜 일어난 일인데요.

adsf 미국 와보긴 ㅋ했나.

사기를 너무 당해서 믿을 수 있는게 없나 보네요 .

역 앞에서 신호등 기다린다는 표현을 보니 한국인거 같은데…
미국에서 역앞에서 신호등 기다릴 일이 있나? 다들 자동차 타기 바쁜데

NYC에선 가능함. 글쓴이가 어딘진 몰겠지만

맨하튼 미드 타운에 그랜드 센트럴 역, 포트 오또리티 터미널, 건널목 신호등 널려 있습니다.
근방에 24시간 델리 가게도 많구요. 저녁되면, 몰려 다니는 흑인, 스패니쉬들 흔합니다.

미국에서 차가 있어야만 생활하는 곳에 살면, 미국이 다 그런 줄 알죠.
맨하튼은 미국 속의 딴 세상입니다.

무서워서 못할걸 구라

5명쯤 몰려있었고ㅠ나이대는 30 40대 정도였어요 ㅋ 그렇게 하다가 골로가죠 ㅋㅋ

흑형들은 재는거 없다 흑인은 그냥 무법이다 흑인은 열에ㅠ아홉은 쓰레기다

뉴욕이면 이해합니다. 참 걸어다닐만한 도시가 아니죠. 징글징글합니다.

위에 호세라는 인간은 ….. 사람들이 싫어하고 무시하는 이유가 있네. 일부러 욕을 즐기는것 같은데……정신병 맞죠?

원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황당하네여. 지역이 어디신지요. 착한 흑인들도 많지만 괜히 심술 부리는 흑인들도 많습니다. 어느 정도 다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큰 부상이면 경찰 리포트 아니면 귀찮아서라도 재수 없는 날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 갈 듯 합니다. 참고로 저도 지하철 갈아 타려 역에서 걷는 중에 흑인에게 어깨로 세게 맞은적 있습니다. 기가 막혀 쳐다 보니 다른 백인에게도 똑같이 부딪히는 척하며 어깨로 치더라고여. 그냥 불쌍한 넘들이다 생각하고 스스로라도 위로하시길.

사실이라면, 어디에서든 항상 자기 personal boundary 내에 다른사람이 접근했을시에 거리를 떨어뜨리고 주의깊게 경계해야 하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어느나라에서든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이곳 미국에서 의심스러워 보이는 무리나 개인이 나의 개인바운더리쪽으로 지나치게 가깝게 접근해 온다 싶으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거나 갑작스러운 공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공격을 받고 난 후에 반격보다는 항상 사태방지에 주의를 두고 외부에서 스마트폰이나 기타 다른것에 집중하느라 주위를 놓치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에 한국에서 걸어 가다가 어떤 거지같은 놈이 앞에서 막 뛰어 오더니 대가리로 배를 들이 받더군요. 숨도 못 쉴 정도로 아파서 보복도 못 했어요.
한번은 좀 좁은 인도를 걷는데 10m쯤 앞에서 열두세살 쳐먹은 놈이 자전거로 저를 향해서 막 돌진을 하길래 그냥 피했는데, 너무 분했었어요. 쫓아가서 패줬어야 했는데. 너무 후회스러워요.

유튜버 박가네도 프랑스에서 길을 걸어가다 갑자기 흑형이 달려와서 주먹으로 앞니 두개를 부러뜨리고 갔다고 하지요.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넌 흑형한테 훅으로 맞으면 지금 여기서 낚시글 못쓴다 ㅋㅋ

주짓수를 배워보세요^^

이싸이트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폭행당했다는데 위로는 못해줄망정 낚시글 쓰지말라고 욕이나 해대고 있으니….

호세, 베이 이런분들은 나중에 길거리에서 홈리스하고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그때 엄한사람 때리지 마세요. 그럼골로 갑니다. ㅋㅋㅋ

지역이 어디신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