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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타의나 자의로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많을것 입니다.그런데 나갈적에 심정은 어떤지요? 회사내에서 아쉬워 하는분을 많이 남겨두고 갑니까?아니면 가면 가고 내일 아니니 그렇게 보내시는지요?그리고 나중에 우연잖게 퇴사한 회사를 비즈니스나 영업으로 방문하게 될적에심정은 어떤가요??그리고 회사에 있다가 나와서 뭐 비즈니스를 하거나 영업을 하거나 업무상관련이 있었던 분에게 연락을 취하며 어떻게 대하던가요우호적 혹은 바쁘다핑계 . 무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