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및 텍스 사무실 개업 혹은 진로에 관심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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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TA 104.***.253.29 622

    가끔 회계 및 텍스 사무실 개업 혹은 진로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면 저희 오피스에서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까지 상담해 드린분이 10여명은 된것 같습니다. 같은 길을 조금이나마 먼저 간 사람으로 저의 경험을 나누어 드리고자 해서 나름 성심껏 제가 겪은 경험 그리고 이 일을 하면서 생각하고 느낀것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사실 한인 중에 대학/대학원에서 회계공부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분들 대부분 빅포같은 큰 회사의 취직과 이후 사기업으로 exit 만 생각하지 본인 프랙티스로 exit 하는것은 많이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또 설사 본인 프랙티스 개업을 생각하더라도 여러가지 개인적 상황에 의해 실제 실천으로 못 옮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부족으로 혼자 고민만 하시는 분들에게 부족하지만 제 경험을 나누어 드리고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으면 어떨가 하는 생각에 작은 티타임(?) 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날짜: 12/14/2019 (토요일)
    시간: 오전 11시
    장소: Panera Bread ( 43317 Christy Street Suite P5-F, Fremont, CA 94538)
    회비: $10불 (본인 커피 및 빵 값)

    만약 관심이 있는 회계 및 텍스업 종사자, 전공자들은 제게 이메일 주시고, 위 장소로 오시면 됩니다. 공식적인 설명회나 이런건 아니고, 그냥 인포말하게 얘기하는 시간입니다. 물건을 팔거나 투자나 기타 등등 상업적인 성격이 아니므로 편하게 본인의 생각을 나누실 분만 초청합니다.

    JS Tax & Accounting Services, LLC
    info@jstaxaccounting.com
    http://www.jstaxaccounting.com
    Tel:925-400-8258
    ————————–
    작은 회사지만 저희 회사에 staff accountant로 관심있는 분도 초청합니다.

    • ㅇㅇ 209.***.88.126

      대표님 명함 하나 올려주시라니까ㅎㅎ
      저 스텝 하고 싶습니다.
      바룩 컬리지 어카운팅 3.9/4.0 (전공)
      경력: 없음
      영어: Ielts: 6.5(더듬더듬 수준)
      시민권자입니다.

    • 비추 172.***.29.119

      여기랑 안 엮이는게 좋습니다. 비전문가가 전문가인척 하는 곳 입니다. 대인관계도 안좋고. 과대망상 에다가 비현실적인 자기확신에 넘치는 이기주의자랑 엮이면 재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