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실패한 꼰대 루저들이 너무 많은듯.

지들이 못나서 미국에서 빌빌 거리고 있으면서,

인종탓 나라탓. 주류니 머니 세상 합리화.

조금만 둘러봐도 금융, IT, 예술계에서 성공한 동양인들이 충분히 많음.

내가 돌아다니는 한인 타운 = 미국 이라는 좁아 터진 시각과 열등의식 ㅉㅉ

한국에서 잘 나갈수 있는 사람은 미국에서도 잘나가고,
미국에서 잘 나갈수 있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잘나간다 는 것은 진리임.

그렇게 인종이 문제고 주류가 아닌 것 같음 한국가서 살든가. 자신도 없으면서 ㅉㅉ

이런 글 다는애들 치고 성공하는애 못봄

쓸데 없는 소리 그만하고, 반박을 해봐라.

너무 찔려서 욕 밖에 안나오나?

원글타입의 인간들이 나이가 어리건 늙었건, 고전 (classic)이란걸 아는지 모르겠지만, 수천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촌철살인의 문구들도 고전류의 한가지이다.

원글을 읽고 생각난 고전문구 하나는 이씨조선의 도음 서울(한양)을 선정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해주었던 다음의 문구라는 것이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사람눈에는 사람만 보인다는 것이다.

이곳게시판의 루저 운운했던 원글같은 사람들이 고전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을런지는 차치하고라도 말이다.

돼지 눈에도 사람은 사람으로 보이고,
사람 눈에도 돼지는 돼지로 보인다.

니 눈깔에는 돼지도 사람으로 보이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혼자 고지식한 척 하면서 잘도 짓 껄여 놨구만.

역시 예상대로 확인사살까지 해주고 있네, 지가 돼지라는걸…ㅋㅋㅋ

영어 고자라 한인 타운만 기웃거리는 틀딱새끼가,

이제는 한국말도 못알아먹냐?

어차피 던진 인생 넷상에서 자기합리화나 하면서 평생 살어.

어차피 집 밖에만 나가면 니가 좋아하는 돼지 취급이나 받을테니까.

영주권에 목매면 그게 이류인생들 아니냐. 너같은 놈들 꼴보기 싫어서 영주권 아예 안주자고 하는 후보에게 후원금도 보내고 표줄란다. 건방진 똥덩어리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소리하고 자빠졋네.

니가 누구한테 투표하든 내 알 바 아니고,

결국 니도 반론은 하나도 못하고 개소리만 짖껄이고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