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말로는 인터뷰 별로 어렵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것만 물어보고
형식적으로 한다고 걱정말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인터뷰 의무화가 되고 얼마 안되서 쉬울지 몰라도
전 1월 LC 접수라 인터뷰 진짜진짜 빨라야 내년초는 넘어갈것 같아요.
그럼 또 인터뷰 추세가 점점 까다롭고 어려워질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i-485 인터뷰 후 리젝당하면 바로 불체 1일이라는데
그럼 집이랑 차랑 이삿짐들은 다 어떻게 하나요;;?
바로 다 정리하고 들어간다해도 한주는 걸릴텐데
그럼 다신 미국 못들어오는거죠? 불체기록 있으니까..

생각할수록 너무한것같아요. 바로 불체 1일은..
리젝하고 본국 돌아갈 준비기간은 줘야 하는거 아닌지 ㅠㅠ

혹시 리젝당하면 i-485를 바로다시 신청할수있나요? 재인터뷰 신청이라든지..
합법적으로 불체를 하지않을 방법이 없을까요?
리젝되서 한국으로 돌아가는건 상관없는데 불체기록은 남기고싶지 않아서요.

이것때문에 나중에 EAD 카드를 쓰느냐 마느냐 갈등이 너무 되네요..
게시판이 승인 후기만 있어서… 리젝후기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 ㅠㅠ
내년에도 인터뷰 쉬웠으면 좋겠네요 정말…

지난달에 LC접수하셨다고요? 그럼 너무 미리부터 리젝 걱정을 하시는게 아닌가요… 아직도 넘을 산이 많고 지금부터 불안해하시지 마세요..

보통 사람들은 당연히 통과하겠지 생각하는데, 왜 글쓴이께서는 리젝되면 어떡할지 부터 생각하나요?

혹시 무슨 거짓말이나 불법적인 짓을 했수?

ㄱㅆ) 아뇨 ㅎㅎ 불법적인거나 거짓말하거나 걸릴만한거 한적은 없어요. 단지 제가 걱정을 좀 사서하는 편이에요. 뭐 문제없어도 심사관 복불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ㅎㅎ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걱정마세요, 트형 전에 바마 형때는 485 기각율이 5.6%, 트형 와서는 7%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