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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계직종으로 일하고있는
미국유학후에 회계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야일한지는 한 삼년 다되가..참고로 회사사장님은.
아시아 계통이라 마치한국 회사처럼 돌아가근무 후 카톡오고 답장안할 시 연봉감면도 마다하지 않는..그래서 그런지 우리회사는 외노자뿐이야
작년에는 에이치원 떨어졌지만 올해는 운좋게도 그게되었어 근데 여기서 회사변호사는 사장지인친척이고
원래는 불법이지만 파일링피에 변호사비까지내서 연봉에서 무려 칠천불을 깍아먹엇어..<나쁜거 나도알지만 정신적으로. 요새 다들힘드니 욕은하지말아줘>
다들 영주권바꼬 도망가듯 싶히 하는 회사야
위치는 또너무시골 이라 한국사람들은 마니없어
사장의 갑질이 거의 날로 심해져가서 내가 정신적으로 참 회의감이들기도 하고 몸도 많이아팟어내꿈은 원래 영주권 취득후 회계 빅포 도전하는거엿어..
아무쪼록 영주권도 작년부터 해준다햇는데 말뿐이지 아직 서류준비도 안해.에이치원 육년차때 해줄각 같단말이지..
충격적인건 영주권해줄테니 연봉에서15000 불을 가져가겟데
항상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버텨볼라하지만 날이갈수록 불합리한 상황들에 미국생활이 많이지쳐미국세무사와 회계사 자격증이있는데 그거들고 한국으로 귀국할까 고민중이야.. 내가나약한건지 돌아가면 최소한 마음이라도 편할것같아 이직 하는 맘도 많이줄고
내가심적으로 시골에 6-7년 가까이 대학생부터잇어서 많이 힘드니 험한 댓글은 삼가해줘ㅠ
참고로 나이는 29야 한국나이로
조언 해주면 고마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