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id, ‘How many things do I have to get involved in?”’ Trump told reporters at the White House on Friday. “I’m involved with North Korea, I’m involved with so many different things
참여정부때 민주주의 지수에서 이명박순시리때 민주주의 지수가 확 떨어졌지 그리고 문재인 정권들어서 민주주의 지수가 미국 이상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언론자유지수도 참여정부때 31위까지 가던데 이명박때 69위까지 떨어지고 순시리대통령때 70위까지 떨어졌었지. 그리고 문재인 정권들어서 다시 언론자유지수가 회복했지
문재인 자서전 중…..
“리영희 선생은 나중에 월남패망 후 ‘창작과 비평’ 잡지에 베트남전쟁을 마무리하는 논문 3부를 실었다. 그러니 월남패망이라는 세계사적 사건을 사이에 두고 논문 1, 2부와 3부가 쓰여진 셈이었다. 그 논리의 전개나 흐름이 그렇게 수미일관할 수 없었다. 1, 2부는 누구도 미국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을 시기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예고했다. 3부는 그 예고가 그대로 실현된 것을 현실속에서 확인하면서 결산하는 것이었다. 적어도 글 속에서나마 진실의 승리를 확인하면서, 읽는 나 자신도 희열을 느꼈던 기억이 생생하다.”
—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예고한 책을 읽고 글속에서의 진실(미국이 질거라는?? )의 승리를 확인하면서 나 자신도 희열을 느꼈다. 어디봐서 친미인지… 친미이면 미국의 패배에 안타까움을 느꼈다가 정상적인 사고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