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질문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무지렁이입니다.
변호사든 회계사든 쓸때는 본인이 본인 문제에 대해 완전히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네들은 님의 일을 대신해주는 대리자일뿐이에요. 복잡한 절차를 대행해주죠. 자세한 법리에 경우는 서로 디스커션이 될정도로는 준비를 하셔야 뒷통수 안맞아요.
로여라고 법을 아는게 아닙니다. 일반적 캐이스는 로여들이 늘 하던일이라 별 문제 없지만 조금만 특이해도 클라이언트와 긴밀하게 상의를 하면서 진행해야 뒷탈이 적죠. 그냥 맞고놓고 가만히 있으면 로여도 일 대충합니다. 로여 믿을만 한가요 이런 망청한 질문하지마세여.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런 질문자체를 안하죠. 한국핏줄가진 로여가 수천은 족히 될텐데 이게 질문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티스트비자 준비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저는 한인변호사에게 해서 득을 본 케이스에요! 사실 서류상 부족한게 많다고 볼수있는 그렇게 강한 이력이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아티스트 승인 받았습니다! 뉴욕에 CL Group 추천드려요 티파니변호사님이 정말 잘 도와주셔서 운좋게 3년짜리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