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같은 때에 한국에 한번 들어가러먼 최소 한달정도의 기간을 잡아야할 것 같은데요,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데,
귀국시에 차량을 스트리트 파킹을 하여도 되는지
(Street cleaning을 하지 않는 곳에) 궁금합니다.

현재 거주지는 Co-op으로 정기적으로 street cleaning을 하기 때문에 근처 지역에 해두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구글해보니 대략 72시간 이상 스트리트 파킹은 금지된 곳도 있다하여 질문합니다.

저도 25일을 다녀올때 아파트 근처 스트릿 청소 안하는 곳에 두고 다녀왔습니다. 대신 주변 친구들한테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지나다니면서 차 좀 봐달라고 했는데 별 이상은 없었어요. 동네 분위기에 따라 가능한거 같습니다.아니면 주변에 아시는 분 드라이브 웨이에 잠시 맡겨 두셔도 될듯

어차피 택시 비용 생각하면 조금 더 내고 근처 사설주차장에 맡기고 가는 편이 훨 낫습니다

전 그냥 long term parking하고있어요

근처 사설 비용이 워낙에 비싸 다른 방안이 없나 알아보았습니다만, 사설을 그냥 이용하시기도 하는군요.

아직 티케팅까지 날짜가 남아있는데, 어찌할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