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이민의 환상

  • #3364745
    174.***.1.247 964

    한국 대선이 있기 전에부터…언론/미디어에서는 종종
    문.재.앙 이라는 이름을 들으면서 문후보를 비하하는 단어 정도로만 생각했다.
    문후보가 당선이 되면 나라에 재앙이 닥칠 거라는 선전을 하기 위해 지어진 별명으로만 생각했었다.
    본인은 미국 시민권자로서 대한민국 대선에는 투표권이 없었기에 투표는 못했고…그리고 구지 한국 정치에 큰 관심도 없었기에 언론이나 미디어에서 문.재.앙이라는 표현을 볼 때마다 그냥…아..그렇구나 하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그런데 요즘은…아직도 한국 정치에는 그닥 큰 관심은 없는데도 맨날 들려오는 소식들을 접하면
    재앙이 맞다고 생각이 든다.
    참 별명하나는 기가막히게 지었다고 생각한다.
    아주 정확한 표현에 기립박수를 표하는 바이다.

    • 지나가다 73.***.221.110

      내로남불 나빠요..
      실리정치 못해요…
      안보 걱정이에요…

    • ㅁㅁ 75.***.250.213

      그래서 벌레보다 못한 박근혜가 좋니?

    • 쥐닭 166.***.165.53

      쥐오 닭에 붙어 살던 쥐닭 벼룩떼들이 요즘 여기로 몰려와 있네..ㅉㅉ

    • .. 99.***.54.16

      지도자가 아니라,
      국민 자신들, 민족성이 문제다.

      봉건왕조 때는 벼슬아치 양반, 주상이
      일제시대엔, 쪽발이, 친일파들이
      건국 초기엔, 자유당 부정부패 자들
      공화당 시절엔 독재 정권
      5공 땐, 군부집권 세력
      민정 이양 이후엔, 무능한 통치자, 좌파
      별별 것들 잘못이지, 국민들 문제는 단, 하나도 없어.

      후진국, 열등..

      최고 상아탑 법대 교수씩이나 된 자가, 말 잘못 했으면, 깨끗이 그만 두는거지.. 뭘. 매를 맞으며 가? 가기는 어디로 갈 건데?

      이게, 지도자 가 아니라, 일반 민중의 사고 수준이다.

      이런 열등의식에 떠들어 사는 민족에게 칼자루를 주면, 전쟁을 일으킨다.

      누구하고 전쟁해서 어떤 결과라도 얻으면 좋겠지만 …

      너죽고, 나죽고 다 죽어 ..

      전쟁 할 배짱도 없어, 강대국 들에 쥐터지다가, 신탁 통치 들어갔다, 나 왔다, 결국 먼 곳으로 집단 이주 되며 역사속의 기록 으로 사라져..

    • moonjapansucker 96.***.20.103

      이해찬이 일식집에서 사케 마시면서 사시미 먹고 초밥먹으며 일본 화이트리스트 축하 파티.

      뮨제왕이 이제 살판났다. 숙원이었던 3대째 친일 집안 제대로 실현했으니 일본에 충성하고 대한민국 망조로 가게 만들고 중국 공산당 날개 활짝 펴주고 북한은 신나서 연일 미사일 불꽃쇼로 축하를 해주고 있다.

      거기에 표정관리 들어가는 뮨제왕이 및 주사파똘만이들은 오늘도 일식집에서 회식하면서 축하주로 사케를 마신다.

    • ㅋㅋㅋ 68.***.129.132

      노무재인 구더기만도 못한 것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