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일본이 키운 나라인데, 한국은 은혜를 원수로 갚음.

  • #3468488
    마왕 121.***.10.135 1235

    일본 도움 필요할 땐 도와주십쇼 형님 이러다가

    일본 도움 필요 없어지니 바로 일본에 대해 적대적으로 바뀌고

    일본 도움으로 큰 것에 대해선 “니들 도움 없었어도 우리 스스로 할수 있었다”

    이딴식으로 개소리 쳐씨부리고.

    인간으로 봐도 가장 상종 못 할 개차반 말종 스타일이 저런 부류 인간인데

    한국은 민족 레벨로 이러함.

    • 99.***.204.223

      한글은 알지만 역사는 모르는 사람인건가??

    • 진실의 창 136.***.87.43

      쪽바리는 쪽국으로 가라 한글배워서 여기서 깝치지 말고 좀. 애잔한 놈

    • 웃겨 166.***.240.47

      죽창들고 일본 무찌르자면서 뒷구녕으론 1억짜리 렉서스 타고 다니는 인간쓰레기를 소각시켜라!!!

    • 125.***.175.98

      한국은 능력이 없었던 나라가 아니라 평화의 나라라서
      다른 나라를 키워 본 적도, 관심 가져 본적도 없어서
      어떤 의미 인지 모르고 깝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기상을 야그 하라면
      저 멀리 저멀리
      고구려, 고려
      이야그나 하고 있는….
      분들이 많고요…
      ㅎㅎㅎㅎ

    • 진실의 창 136.***.87.43

      그리고 뚫린입으로 말은 바로해야지.. 한국을 키운 나라가 있다면 그게 미국이지 왜 일본이냐. 일본이야 말로 태평양 전쟁때 미국에 깝죽대다 핵맞고 골로갈뻔 한거..때마침 한국전쟁 나서 군수물자 팔아서 이득챙기면서 패전국에 핵폭탄 맞은 나라에서 일어선건데…. 역사좀 공부해라 일자무식 쪽발아.

    • ㅎㅎ 47.***.237.190

      이런 쓰레기 잡글이라도 올려서
      관심을 그렇게나 받고 싶은가보네..
      얫다….관심

    • coonskin 184.***.46.74

      kill urself.

    • 심봉사 98.***.109.7

      어느 놈이 너를 강제로 납치해갔다고 하자. 하고싶은거 못하고 시키는대로 해야했다. 그러면서 밥은 먹이고 잠은 재워줬어. 나중에 극적으로 탈출해서 신고하면, 먹여주고 재워준 은인을 못알아본다고 사람들이 욕을 하니? 밥을 줬다는 이유로, 그걸 먹고 키가 컸다는 이유로 은인이니?

      • 88553 70.***.4.1

        전제가 ‘무조건 납치당할 상황에 놓였다’ 는게 빠졌어요.
        납치범은 중국, 러시아, 일본 세명이었구요. 한명은 수천년간 빵셔틀 시켜온 일진, 또 하나는 사이비종교 선봉자고, 그나마 한명은 시민의식 있고 문명화된 납치범이구요. 그 3자중에서는 후자가 제일 낫지 않나요?

    • 지미 50.***.188.250

      도랏나? 뭐꼬 이 쓰레기는?

    • 미국 173.***.165.17

      손가락을 불태우고 싶네

    • 88553 70.***.4.1

      왜 이렇게 일본을 다들 싫어하는건가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지만 일본이 아니었다면 그 당시 제국주의 물결속에서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먹혔을텐데.
      어찌됐든간에 중국이나 러시아보다는 일본이 낫지 않나요? 거기 먹혔으면 지금 공산국가 되었을것은 뻔한데.
      우리나라가 힘이없어 지배 당한것은 참으로 속상하지만 전 그나마 우리나라가 운이 좋았던 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4545 96.***.218.119

        사람은 어짜피 죽잖아요. 조금 일찍 죽고 조금 나중에 죽을 뿐이잖아요.
        어짜피 죽을 수 밖에 없다면 그나마 나은 선택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짜피 죽을 목숨인데…

        사람들이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어요. 어짜피 죽을 몸 좋은 일에 써야죠.
        당신 몸을 코로나 생체실험에 도네이션 하세요. 어짜피 죽을 목숨인데요.
        심장이랑 각막도 기증해버려요. 아직 안죽었지만 어짜피 죽을 목숨이잖아요.
        신장하나만 있어도 코로나 생체실험은 가능할꺼에요. 신장도 고귀한 인생을 위해서 기증하세요.
        간도 기증해요. 간 질환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이 있어요.

        당신이 그 고귀한 일로 인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당신이 싸질러 놓은 X같은 글을 보며 눈이 썩어가고 있는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큰 기쁨이 될거에요.

        • 88553 70.***.4.1

          전제 부터가 제가 말한 거랑 완전 틀려요… ‘죽음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한 사람이 있다.’ 이 전제를 먼저 붙이시죠??
          억지로 뇌 달린척 하시지 말고… 남이 한 말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시니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 34345 96.***.218.119

        코로나로 인간들이 활통을 멈추니 지구가 깨끗해지고 있잖아요.
        인간은 지구의 암같은 존재에요.
        자연환경을 생각하면 인간은 없어져야 마땅해요.
        어짜피 세상에 도움도 안되는데, 용기있는 당신 같은 사람이 먼저 지구의 평화를 위해서 먼저 용기를 내보세요.

        당신이 먼저 뒤지고 나면 나 같이 더러운 인간은 벽에 똥칠할때 까지 행복하게 잘 살게요.

        당신이 그 고귀한 일로 인해서 지구상에서 사라지면, 당신이 싸질러 놓은 X같은 글을 보며 눈이 썩어가고 있는 여기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인생의 큰 기쁨이 될거에요.

      • 8657867 96.***.218.119

        중국은 세계에서 경제가 2번째로 큰 나라잖아요.
        오랜 역사동안 한국의 성님 나라역할을 해왔구요.
        한국은 겨우 세계 11번째 경제수준밖에 되지 않잖아요.

        공산주의 그게 뭐 그리 중요해요 사는게 중요하죠.
        인권 그까이꺼 뭐가 그리 중요해요 사는게 중요하죠.

        당신의 논리를 보니 중국의 한국합병도 찬성할 거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확 한국을 중국에 합병시켜 버려요.

        논리적으로 세계 11위 보다는 세계 2위가 훨씬 낫잖아요.
        같은 나라로 살려면 같은 문화를 가지는게 좋잖아요.
        그까이꺼 그냥 세종따위 한글따위 버리고 그냥 한자를 써요.
        같은 나라로 살려면 같은 언어를 써야되잖아요.
        한국어 그까이꺼 버리고 표준 북경어로 통일해버려요.

        그러면 당신의 출생국인 한국은 세계 2위의 국가의 한 성이 되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 당신이 제일 기뻐할 것 같네요.

        당신이 원하는 건 이런거잖아요 그렇죠?

        • 88553 70.***.4.1

          똑같은 아이피로 쓰실건데 아뒤는 왜 바꾸시나요? ㅋㅋㅋㅋ다른 사람이 댓글 단줄 알았다고 생각했나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534534 96.***.218.119

        유럽에서는 농담으로라도 나치가 유럽문화에 기여했다 따위의 헛소리는 사석에서 안한다네요.
        펍 같은데서
        영국은 나찌가 침공해준 덕분에 지금 처럼 발전할 수 있었다던가…
        프랑스는 나찌가 침공해준 덕분에 지금처럼 선진국이 될 수 있었다던가..
        이런 소리를 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맥주병으로 바로 뒤통수 쳐맞는 거에요.

        누구든 자유롭게 생각할 자유가 있고, 다양한 생각을 할 권리가 있는데,
        왜 유럽인들은 그렇게 답답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본인이 역사도이면 역사도들 간에 학문차원에서 본인들끼리 얘기하는 건 누구도 뭐라하지 않아요. 학문에는 한계나 경계가 없어야 하니까.. 그런데 이런 일반인과 상식적인 역사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공간에서 그런 X소리를 하면 얼굴보고 쳐맞을 순 없으니까..

        말로라도 다구리로 쳐맞아야 되요. 정신차릴때 까지…

        사고 방식을 보니 일베인것 같은데… 정신차려요.

      • 344545 96.***.218.119

        반일 종족주의 같은 책 좋아할 것 같은데…

        이런데서 은밀하게 얘기하지 말고, 자신있게 한국어 사용자간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류의 얘기 직접해봐요. 자신 있는 것 같은데..

        뒷일은 나는 책임을 못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