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3265263
    안녕하세요 185.***.200.47 1576

    시간 내주셔서 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Bn 128.***.112.134

      신분 있으신데 무슨 걱정이 있으신가요. 한인 회사 다니다가 여유아니다 싶으면 때려치고 석사가시거나 하면 되지요. 어차피 내년 가을 진학 지금부터 준비하시기는 살짝 빠듯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185.***.200.42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험자2 209.***.190.50

      한인회사는 왠만하면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미국에 있더라도 문화는 한국입니다.
      과분한 오퍼라고 생각할 정도면 그만큼 뽑아 먹을 겁니다.

    • 흐흐 130.***.255.92

      영주권 있다고 하시고 과분하다고 하시니, 저라면 가 볼 것 같아요.
      맘에 안 들면 그만 두시면 되고, 맘에 들면 경력 쌓으시면 되고

    • rt 72.***.237.162

      신분이 되시니 저도 일단은 가보는것에 한표 던집니다.
      과분한 오퍼라고 생각할 정도면 그만 큼 뽑아 먹을것이라는것에 수긍하는데요.
      주변에서 보니 한국회사에서의 경험이 나중에 득이 되는 것을 보았어요.

    • 한인회사 노.. 104.***.192.75

      무슨 업종인지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만.. 일단 한인회사 갔다가 아니면 나와서 석사 간다음에 학위 따면 커리어 리셋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한인회사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만.. 그냥 제 인식은 한인회사은 무조건 가면 망한다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저라면 외국회사 더 찾아보던가 바로 석사 갑니다.

    • 경력상 공백은 마이너스니까 174.***.34.146

      일단 무조건 가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릴로해야되고 이러면 안가는게 낫구요
      아마 학부 전공이 문과 쪽인게 나중에 직장 제대로 된거 잡을 때 많이 좀 어렵겠네요

    • ㅎㅎ 172.***.31.5

      한인회사는 본인 신분이 없으면 걍노예생활에 인생막장테크 달린다 생각하면 되지만 신분이 되면 그닥 손해보는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쓰신 걸 봐서는 한인회사에서 시작하셔도 무난하실것같아요.

    • 공부 66.***.79.113

      한인회사 다니시면서 구직활동도 하시고
      야간이나 주말에 학교를 다니시길 추천합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자녀도 없을때 본인을 위해서
      공부를 더 하셔야 합니다

    • 저는 24.***.173.223

      서른 일곱입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 한인 회사라 오퍼 거절하고 학교 다닙니다. 앞으로 이년은 눈치도 보이고 고달프겠지만 그래도 훗날을 바라보며 버팁니다.

    • jnn 152.***.235.188

      우선은 일을 시작해서 미국에서 resume의 job experience에 한 줄을 먼저 추가 하시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ob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구직하는 것과 현재 일을 하면서 다음 직장을 찾는 것도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고,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미국의 첫 직장을 시작하실 수록 낫지 않을까요. 다른 직장을 마음만 먹으면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모르겠지만, 쉽지 않으시다면 먼저 시작하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 d 67.***.41.188

      한인회사는 신분 안되는 한인만 노예 부리죠

    • gg 72.***.184.180

      저 신분은 안되지만 저도 와이프가 곧 해결해줄 예정이라.. 밑지지 않고 한인 잘 다니고 있습니다. 신분해결 능력이 본인에게 있으면 손해볼게 없어요.

    • 안녕하세요 208.***.165.48

      답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