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김일성 부분적 찬양글도 이제 게재되네요…

    • 새생각 24.***.112.59

      이제 나라 취급도 못받고, 미국의 꼬봉이 노릇하는것 지긋지긋하다. 김정일동지를 통일조국의 대통령으로 모시고 진정한 자주국방, 독립된 조국으로서 서방 선진국과 어깨를 겨누고 발전해나가자. 프랑스나 독일처럼 자신들의 의사를 떴떳하게 소리내어 말할수 있는 조국을 원한다.

    • 구관 67.***.7.231

      왜 김정일이 꼬봉 하려구?

    • 내생각 24.***.112.59

      그래두 같은 민족이자너..

    • 그래 69.***.38.32

      그래 아무래도 박살나도 같은민족한테 꼴통이 박살나는게 낮겠지…
      같은 민족이잖아.

      네생각 (아뒤놈) = 네 에미 c8 년.

      열받냐 ? 열받지 마라….

      같은민족이잖아…. c8 Nomma ~~~ 하하하

    • 남생각 69.***.38.32

      그래님 말이 일리가 있데이.

      같은 민족이니 강도당해 뱃가죽이 다 뜻기고 내장이 흘려내려도 쌉니다.
      내생각님. 어떻습니까…

      같은 민족이자너.

      하하하 저런 BYUNG SHIN ~~

    • 남한인 69.***.38.32

      나라가 망조가 들어서 큰일난것도 모르고 저렇게 무감각할수가…. 남북이 대치되있는 현상황에서 적(김정일과 과격 군부, 북한주민은 아님)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또 적이 나라 내부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것도 모르고 (김근태 와 친북 반미 세력들과 제2야당이 된 노동당등..) 촛불만 가지고 떠드는 세력들의 앞날이 참으로 암담합니다. 월맹이 망했을때와 너무나도 같은 말로의 상황을 진정 젊은 세력들은 모릅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북한에나 있을법한 노동당이 제2 야당이 되었다는것자체가 미국도 남한 방공에서 손을 띠고 공산화되어 실컷 조진 다음에 도와줘도 그때 미국의 절실함을 깨달은 후에 도와주자는 애기가 미국 정계에서 심심치않게 나오는것도 모르는 젊은세력들… 노동당의 정강정책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심지어 노동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자도 노동당 정강정책을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깊이 알고 있는사람이 없습니다. 한예로 10억이상소유하고 있는사람의 돈은 모두 뺏어서 못사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자는 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귀가 솔깃한얘기일수 있으나 민주주를 그만두고 공산화하자는 얘기인것을 왜 모르는지.. 그런 정강정책이 북한의 수많은 간첩에 의해 작성되고 지령받는것인지 왜 모르고… 실제로 서민들은 노동당의 실체도 모르고 우리도 잘살수 있겠지 하는 바램에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노동당을 찍은 유권자가 많았습니다.돈많은 사람이야 돈 없는 사람이 보면 배아플수 있지만 그걸 빼앗아서 모든 인민 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자는 얘기가 도대체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능한일인지, 정당한 행동인지 누구 한번 지각있는 분들 말좀해보세요. 김대중, 노무현이 집권 한후로 이루 셀수 없는 북한 간첩이 남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알고도 모른척 수수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김근태의 친형 2명이 북한에서 고위 지도층에 있는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그 북한 세력들에 의해 지령받고 정치활동을 하는 김근태의
      기본 주체사상이 뭔지궁금해하거나 의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것이 참으로 답답합니다.북한에서는 일어날수도 없고 일어나면 바로 숙청대상이 되는 이념의 적을 찬양하는행동이 어떻게 남한에서는 마치 젊은아이들 유행처럼 일어나고 있고 그걸 수수방관만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서해교전에서 무참히 살해된 우리군인들에 대해서는 일절함구하고 있는 노동당,친북반미세력들 그러나 여중생에 대해서는 입이 터져라 드높이는 세력들,,북한의 김정일이가 참 능력이 있긴 있는거 같은데, 손하나 까딱않하고몇천만 친북세력들을 커워 났으니 말이죠.이 정부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이 앞서는 남한의 또한 젊은국민이…

    • 감자 24.***.112.59

      아이피 (69.105.224.34) 뽀롱나니까 이제 Comment로 글을 옮겼네.. 겁은 많구먼, 하하하

    • 으깬감자 69.***.38.32

      그럼 너희같은 악질 뇌사모 집단에 걸리면 촛불세례에 당하지 못하거든.
      나는 촛불이 가장 무섭다. 너는 무서운게 없지.. ? 감자야…

      그러니까 무식한 친북반미 뇌사모 집단이라고 불리는거다.
      이 세상에서 무서운게 없는놈 역사조차 무서워 하지 않는놈,

      이 을깰 감자야…..

      아참 감자 애미도 감자냐 ? 아니 닝기미 라고 하지 하하하

    • 감자박멸 67.***.7.231

      저 감자는 진짜 감자냐 가짜 감자냐? 내가 보기엔 저 감자가 간첩인거 같다. 북한 찬양에 열올리는게. 뭘 안다구 누구랑 누구랑 같은 아이디니 하구 있어. 저 감자놈을 일단 여기에 못들어 오게 해야지. 그리고 유언비어 유포하지 말구 찌그러져 있어라.

    • 감자 24.***.112.59

      나이값이나 좀 하슈.. 이런데서 욕하구 다니면, 자식들 보기 안 부끄럽냐? 남의 부모 욕하는넘집 자식 멀 가르켰겠냐만은..

    • 김경배 138.***.159.148

      실명 올리겠습니다. 익명성때문에 욕을 하는건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자기의 논리와 맞지 않다고 그분의 부모님까지 욕을하는 것은 이 싸이트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논리을 충분히 피력 한다면 굳이 욕을 쓰지 않아도 될텐데요. 미국인들도(어떤분께는 존경의 대상이 되는) 토론중에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는다고 상대편의 부모님을 입에도 못담을 말로 욕 하는것 저 공부할때도 직장생활 할때도 접해 보지 못 했습니다. 지금은 제 직원들과(미국인들) 이런 문제로 토론할때 상대방의 의견엔 공격하지만 그사람의 인격이나 사생할은 절때 거론 않습니다. 보이지 안아도 그 사람의 인격에는 향기가 배어나오는 법이지요. 님께선 깨우치지 못하면 때려서라도 혹은 머리를 박살을 내서라도 가르쳐야 한다고 하셨죠? 그럼 저도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그런식의 대화 방법은 옳지 않습니다. 앞으론 말씀하실때 한번 더 생각하고 해주시면 합니다. 철자가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 Robert 211.***.202.67

      떠들고 싸우고 할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김 정일이 좋은 사람은 북한으로 가셔서 평화롭게 사십시요.
      왜 여기서 떠들고 야단이십니까 이c8자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