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분 이야기입니다만,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이곳에 문의 드립니다.
그분은 40대 중반, 고졸 졸업 후 26년 프로그래밍(게임 개발 위주) 개발 경력,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최종 목표는 미국으로 진출하시는 것입니다. 5년 전에 학생비자로 입국을 시도하였으나 아쉽게도 2번 디나이 되었구요.이번에 우연찮게 미국에서 워킹 비자 or 영주권을 스폰서 해주실 분이 계시는데, 5년 전에 학생비자 2번 거절된게 어느정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칠지가 걱정입니다. 스폰서 회사만 확실하다면 워킹비자 받는데 지장이 없을까요?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신중하게 진행해 보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분에게 도움될만한 어떠한 답변이라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