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학살자 전두환을 비판하면 전라도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홍어 This topic has [3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지나가다. Now Editing “학살자 전두환을 비판하면 전라도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홍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이곳 게시판에서는, 수천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도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전두환을 비판하면, 전라도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전라도 홍어가 된다. 이런 상황은 해방정국당시 친일파들을 단죄하자고 주장했다가 (빨갱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로 몰리는 경우와 흡사하다. 일례로 중국대륙에서 목숨걸고 수십년을 항일 무장투쟁 해온 경상도 밀양출신 약산 김원봉을 친일 고등계형사 출신인 노덕술이가 해방이후에도 고문하고 괴롭혔던 슬픈 기억들이 대한민국 현대사엔 널려있다. 따라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의 5.18망언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것은 바로 친일파 앞잡이 노덕술의 후손들이 한국사회의 엄연한 지배계층 일부를 차지하고 있다는 반증이고, 이곳 게시판에서도 노덕술의 (정신적 또는 육체적) 후손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미국에서 살아가지만, 어디가서 한반도 출신이라고 대놓고 밝히기가 창피한 이유이기도 하다. 명백한 친일파 매국노들이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 나라는 제아무리 경제대국 10위권이라고 해도 창피한 나라인것은 분명하다. 정신 분열증을 앓지 않고서 살아가는 것만해도 고마울 지경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