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많이 들겟지만 연방 법원까지 가서 소송하면 이민국에서도 어쩔수 없는가 봄?

단순히 학교에 재학햇다는 것 만으로 fraud가 될수 없다는거 인정한거 아님?

다들 소송 걸어서 이민국이 귀찮아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그나저나 승인하고 안하고는 이민국 재량이고, burden of proof는 영주권/시민권 신청자에게 있는거 아니었나? 이민국이 그거 증명해야하는거면 걔네들이 자료를 어디서 찾어? 학교도 사라졌는데…

구라쟁이들이 케이스 하나로 들떠서 히히덕 대는구만. 심원장의 사기라는 빼도박도 못하는 공식 증언이 있는데, 무슨…헛된 희망을 품고 소송하다가 돈만 날리고 불법으로 알거지 되기 전에 그냥 뜨시길. ㅋㅋㅋ 니들은 저 미군처럼 국가에 대한 봉사라도 하고 상이라도 받았나 미국 속이고 영주권 땄거나 딸려는 사기꾼들 주제에 무슨 소송 같은 소리하고 있네.

위에 0000당신이 사기꾼 아닌가요.
난그렇게 생각한다

0000 그렇게 말하면서 방구석에서 남 망하는거보면서 쾌좨를 부르고 불법야동이나 다운 받으면서 딸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