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미국 유타주립대 senior 재학중입니다.

자격증
FE(미국), 정보처리 기능사(한국), 정보검색사(한국)
major: Civil Engineering
학교: Utah State University
졸업: 2006년 5월

한국에서 군 재대후 유학와서 이번 5월에 졸업합니다. 지금은 경험이 없지만 시공쪽으로 경헙을 쌓아서 시공쪽 PE자격증을 미국에서 취득하는 것이 제 최종 목표입니다.

유타주에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한국계열 건설회사에서 현장경험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많은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현제 학생비자 이기 때문에 H1 비자 가능한 곳이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한-영문 이력서 언제든지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내 한국계 건설회사 취업 알아볼수 있는 곳 있으면 메일이나 꼬리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winning798@msn.com

제 소견으로는 아래 왭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미국내 엔지니어링 회사의 순위가 나옵니다. 한국 국내 엔지니어들은 벡텔 정도만 알고 있지만 사실은 URS 가 제일 큰 회사 입니다. 이곳에 들어가서 500대 기업의 정보를 얻으시고 직접 각각의 회사 홈페이지로 글어가 보시면 구인 하는 싸이트가 있으니 이를 참조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시공쪽 PE 라는 것은 없습니다. 토목은 구조 토질 수리 환경 교통 상관없이 단일 PE 를 취득하게 됩니다. 다만 구조 전공자의 경우 SE 또한 켈리포니아의 경우 지반전공자의 GE 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토목 PE를 취득하시면 시공이든 설계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소식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http://enr.construction.com/people/topLists/topDesignFirm/topdesign_1-50.asp

영어만 어느정도 되고 OPT만 있다면 취직이 요즘상황으론 어렵지 않죠. OPT없으면 절대 불리합니다. 한국계 찾으실 필요없고요. 졸업후 잡이 많은 캘리포니아로 이사하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