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71600909

한약사들은 뻥이 참 심하지만
이 약 지어준 한의사는 그 중에 가장 대 뻥이군.

저 한의사
곧 죽지않게하는 한약도 개발해낼듯

400년도 넘은 동의보감을 바이블처럼 여기는 한의학이 장기이식을 하고 인간 지놈을 밝혀내는 21세기에 무슨의미가 있는지

아직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있지만 난 거기가서 보약을 먹느니 동네 한바퀴를 돌겠다.

줄거리 요약을 쓰는게 예의다. 링크걸지 말고, 요약을 부탁한다.

민간요법으로 효과적인 것도 있죠. 그런데 한”의학”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이론”을 내세워 진단하고 예상하기 시작하면 어처구니 없는걸 넘어 위험한거죠. 게다가 요즘은 양의학 용어도 섞어가며 정말 무슨 과학적인 척도 합니다. 이건 그냥 사깃군 아니면 신앙입니다.

정중하고 공손하게 부탁해도 요약해줄까말깐데 저 요약해달라는 불손한 태도좀 보소.

도도가 운영자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