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하게 방금 새벽 2시반에 컴캐스트, 4시에 퀄컴이랑 통화를 하고 영혼이 빠져나갔습니다.

특히 퀄컴의 첫 인터뷰는 팀 디렉터와 진행하였는데, 퀵챗이라 해서 그냥 잡 오버뷰와 레쥬메 신상체크만 간단하게 하는줄 알았더랬죠. ㅠㅠ

입으로 코딩을 시키다니…

아직 전 갈길이 멀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모두들 구직활동 힘내세요!

아니 HR이 아닌 실무 부서 디렉터인데 어떻게 포지션 오버뷰만 예상하셨는지. 황당.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이전 디렉터 인터뷰때는 오히려 오버뷰에 레쥬메 체크만 해서 그렇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뭐 어떤 회사는 하이어링 매니저가 HR 대신 직접 전화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