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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프로텍션플랜을 이야기하시는거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현실성이 떨어지는 플랜에 비용이 너무 큼니다.
보통 직장을 잃거나 사고를 당해서 미니멈 페이먼트를 내지 못할경우 미니멈 페이먼트를 일정기간동안 대신 내주거나 하는 플랜인데 보통 발란스 100불당 80센트 내외 합니다. 얼마 안되는거 같아보이는 금액인데 그게 발란스가 10000불이라면… 보통 미니멈 페이먼트가 매달 200불정도합니다. 직장을 잃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해서 그돈을 못낼경우 대신 내주는 댓가로 평상시에 매달 80불씩을 내야하는 말도 안되는 플랜입니다…카드의 이자율이 기본 이자율에 추가로 9.6%가 더붙는 셈이랑 동일한겁니다. 미니멈 페이먼트를 2년까지 내준다고 하지만 누가 2년씩 수입없이 놀고 있을 사람이 어디 있읍니까… 비상시 몇달의 미니멈 페이먼트 1000불 대신 내주는 조건으로 일년에 1000불씩… 2년이고 3년이고 더 내는건…
불안심리와 100불당 80센트라는 얼마 안되는거 같은 마켓팅 수법을 이용한… 이름있고 큰 크레딧 카드회사들도 어김없이 운용하고 있는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