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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취업이민을 가볼까 하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주공사에 가서 여러가지로 상담을 하고 왔는데..
스폰서라는게 맘에 걸려서요
숙련공으로 간다고는 하지만 미국내의 회사에서 지금 신청을 해도
2~3년 이후에 오는 사람을 위해서 자리를 비워논다는 것도 이상하구요
단순히 중개자 역할만 한다고 봐야 되는거 아닌가 해서요
급여까지 계약서에 명시가 된다고 하지만 막상 미국에 도착했을 때
문제가 생기면 솔직히 제가 불리하지 않을까 하구요…
또 이주공사에서는 계약하기 전까지는 스폰서에 대한 정보를 안주더라구요
이게 맞는건지……
도움을 요청합니다…위에 내용외에 이민을 준비하는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시면 더더욱 좋구요….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