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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 47.***.49.103

      2008년의 경우 지금하고 비슷하게 F가 10불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3불되고 아마GE도 10불선에서 완전 한자리로.GM은 한 1불 까지.. 도산 위기에서 정부가 도와주고.. 2009년에ㅠㅠ 기름값 올라가고 에네지 주 강세에서… 10뒤인 2019년은 하나 다른 점은 기업이 건강하다는 점인데, earning surprise…. 근데 변수가 너무 많은점이 아쉽네요. 미국만 잘 살순 없는것이지요..

    • 실적과 실적사이 129.***.251.78

      실적 발표 후 신고가에 매수를 해서 실적발표 전에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1월 22일날 시작을 한 포트폴리오가 현재 +15% 입니다. 신고가를 기록했다고 아무 종목이나 사는 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해 종목을 선정합니다.

    • 실적과 실적사이 205.***.185.108

      2018년 실적과 실적사이 투자법 수익은 +70% 입니다.
      2019년 1월 22일 부터 오늘까지 SPY 수익은 +9% 가 안됩니다.

    • 실적과 실적사이 205.***.185.108

      시장이 좋지 않으면 매뉴얼에 만족하는 종목이 나오지 않아서 투자를 하지 않고 현금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종목을 매수”하게끔 합니다.

    • brad 96.***.188.186

      맞아요.

      주식 포기.

      있는 것만 유지.

    • Ggg 47.***.49.103

      ㅎㅎ 비관적 관점으로 감히 예측하는데 3개월 안에 20%금감하는게 정상인게 같아요. 버핏도 엄청 손해 벌거에요. 지금 투자한 돈 회수 장투 꼭 2년하면 본전 되길… 아무리 천재처럼 돈을 굴려도 무서운 베어 앞에는 완전 깨갱이라는.. 일이주 안에 베어로 가기 전에 확 오른 사기가 바로 지나간 무서운 느낌이…

    • 999 98.***.70.39

      50년이상 연평균 +20.9% 수익을 낸 통계를 보고도 복권당첨이라 하면서..
      물려받은 재산없이 트레이딩 으로 세계 2-3위 부자가된 버핏도 무시하면서..
      인플레이션은 잘해야 4%/year정도고, 지난 30년간은 2-3%/year정도인데..
      도대체 왜? 무슨 근거로? 계속 이상한 주장을 하시는지?

    • 999 98.***.70.39

      주식은 버핏외에 수많은 스타 펀드매지너들이 있습니다. 1등외에 2등부터 몇백등까지 쭈~욱 있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매년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운이 아니라 실력/능력입니다.
      주식을 복권에 비유하는것은 SAT 전국 1등한 학생이 운이 좋아서 1등이 됐다는거네요. 왜냐면 시험볼때마다 1등은 항상 생기니까요.

      몇백년 사는것도 아니고, 50년동안 수익률을 증명했으면 인정해야하지않나요? 앞으로는 안통할거라는 supporting facts 없는 이야기까지하면서 깍아내릴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

      버핏이 처음부터 추종자가 많았을까요? 그의 초창기 30년은 인정을 하지 않는군요.
      버핏정도 되면 거래량이 많기때문에 한 회사 주식을 사고/파는데 수개월에서 몇년씩 걸립니다. 마켓이나 뉴스에 빠르게 대응하기가 힘들다는거지요. 이는 중소 투자자들보다 불리할수있습니다. 실제로 하인즈 사태를 알면서도 하루에 몇 빌리언의 손해를 봐야 했습니다. 그리고 버핏은 수많은 사람을 부자로 만들어준 FAANG 스탁은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손도 안대고 있었습니다.

      매번 수많은 학자의 견해라고만 하지말고, 제발 누가 뭐라고 했는지 인용좀 부탁합니다.

      Fed가 버핏 살려줄려고 양적완화를 했을까요?
      대마불사라고, 위험이 와도 안무너질 회사만 골라서 투자하는게 능력이고 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