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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강풍이 불어 주인집 Car Canopy 가 날아와 제 차를 덮쳐서 문이 찌그러 졌습니다. 현장에서 찌그러졌다고 하니 아니라고 하였고 차 빼라 해서 뺏습니다.
이후 찌그러짐을 확인 시켜 주니 절대 아니라며 발뺌을 하는데요.
저를 새벽에 깨워 차를 덮친 Car Canopy 를 주인집 아들(성인) 과 같이 들어 올렸기 까지 했습니다.
이런 사실 정황이 있음에도 발뺌 하고 있어서 정말 답답 하고 미치겠습니다.
일단 보험 접수는 해 놓은 상태 입니다.
늦게라도 경찰을 불러서 해결 할수 있을까요?
금액을 떠나 태도가 너무 안좋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실을 거짓으로 바꾸는지.
도움좀 받고 싶습니다. 제 보험에선 자차로 제가 디덕터블 내고 고칠순 있지만 그러기 싫습니다.
제 잘 못도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