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한대가 있는데
풀커버리지 아닙니다.
만약 차가 고장나면 토잉을 불러야 하는데
풀커버리지가 아니라서 토잉서비스는 없는걸로 압니다. 고속도로같은데서 서면 난감할텐데요.
이런경우에 대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토잉서비스 없더라도 보험회사 연락하면 보내주나요?
돈은 나중에 차지하고?
아니면 AAA같은거를 들어봤는데 이런거에 가입해놓나요 대부분?

크레딧카드 서비스 중에 토잉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씨티코스코 카드도 무료토잉해줍니다.
카드사에서 알려 준 번호로 전화해서 토잉하면 무료입니다.

towing service, roadside assistance 얼마 안합니다. 그런데 마일제약이 있긴하지만요. 보험회사마다 다르지만 10마일을 무료 그이상 마일별로 돈을 청구합니다.

AAA추천합니다. 보험사 토잉서비스와 비슷한 가격에 혜택은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