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llow같은데 보면 listing agent가 있고 제가 얘기하고 있던 agent가 있는데
제가 얘기하고 있던 realtor 통해서 listing agent에 연락해야 하나요? 아니면 직접 listing agent에 연락하는게 좋나요?
어느쪽이든 제가 돈나가는건 없는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한국분 소개 받으시죠…

fuck that shit choose Korean realtor. Trump 2020!!

listing agent 은 파는사람 편이니 본인의 agent를 따로 고용하셔야합니다. buyer’s agent 비용은 없으니 여러사람 만나보시고 결정하세요.

zillow같은데 집 매물 올라온거 연락처남겨놓은 agent가 listing agent이고 셀러 편이라는 거죠?
그럼 바이어 리얼터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사시는 곳이 어딘가요?

동네의 미국 사람들에게 소개해 달라고 하면 소개를 해 줄 겁니다.
사는 사람의 경우 리얼터를 활용하는 것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많은 것들을 요청하고 필요사항 혹은 협상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좋은 리얼터를 만나는 것이 좋은 집을 구하는 첫걸음 입니다.

한국인 리얼터 추천 안합니다.

저는 여러 리얼터 만나보고, 한국인 선택안했는데(에혀, 사람 바보로 아나 자꾸 정으로/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되게 밀어붙임)

정보, 네트워크 넓고, 협상 잘할 줄 아는 현지 리얼터랑 일하세요.

리얼터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생각이 그렇게 편협해서야….

글쓴 사람도 그렇고
답글중에 리얼터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동네 사람에게 리얼터를 추천받으래 ㅎㅎ

리얼터 어디서 찾냐 리스팅 에이전트에게 직접 연락해야되냐 등등 물어보는 분들은 그냥 한국신문에 광고 나오는 분에게 하세요

진짜 이정도면 완전 초보인데
무슨 미국 리얼터를 찾아?
그냥 한국 리얼터 추천합니다
어차피 좋은 리얼터 나쁜 리얼터 등등은 어디에나 존재하는거고 그래도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한국사람에게 물어보는게 더 편하죠
진짜 네이티브 스피커.아닌이상

최근 주변 집 구입하신 분에게 물어보시고 보통 한인분들 사이에서 인맥으로 소개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에 집 구입한 사람이 좋다고 추천하면 반이상은 좋은 리얼터입니다. 그리고 리얼터도 중요하지만 대출담당자도 잘만나야 합니다. 모기지 받으려할때 대출담당자가 일을 잘해야 뭐든 수월하거든요.

혹시 딜하실때 너무 리얼터에 끌려 다니지 마세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오퍼넣을때 리얼터 들은 집을 빨리 사거나 팔고 싶어서 팔때는 싸게 살떄는 비싸게 합니다.
그러니 절대 끌려 다니지 마시고 가격정할때 꼼꼼히 따저서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