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하신 변호사가 가입한 주 변호사 협회에 중재 신청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변호사나 글쓴이가 이 중재결과에 동의하지 않으면 결국 민사로 가셔야 합니다. 어느 주에서 하셨는지 모르지만, ‘Immigration Rights Defense Council’에 도움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 참조 하세요!
참 가슴아픈 실수이긴 하지만,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지실거에요.
저도 변호사가 어떤 실수를 했는데,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주소 변경)
그때는 화가 나고, 그랬는데,
지금 다 돌아보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오히려 마음을 가다듬고, 변호사에게 이런 실수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시고, 마음 편히 생활에 집중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