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부터 기회 보일 때마다 들어갔던 총액에 대해 오늘은 3% 리턴이 됐네요. 대단한 횡재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이자율은 넘어보자는 정도의 욕심입니다. 오늘 한 3.5%되었다면 그동안 넣은 것 은행 이자로 불린 것보다는 많았을텐데. 한 10년까지 더 놔두고 보다보면 좋은 때도 오겠죠? 애들 학비 벌어야 되는데.
네 이해합니다. 한치 앞도 알수 없죠.
자고 일어나면 급락할 수도 급등할 수 있으니 장이 마감하지 전에 정리를 하면 그나마 그날 저녁에는 잠을 잘 수 있죠.
대형주들은 굼벵이 같고, 변동성이 심한 주들은 잠을 못 이루게 하죠.
2018년에 Earning to Earning System은 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 꽤 괜찮은 수익을 냈습니다.
2019년 1/22부터 시작한 포트폴리오가 블로그에 있습니다. 미국주식 매뉴얼: 실적과 실적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