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블럭의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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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국 166.***.165.116 420

    좃국이 모든 비리의 주범임을 자백 했었음.
    인사청문회에서 도덕성검증은 비공개로 하자고 했었음.
    지도 지가 나쁜 짓 했던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음 .
    모든 위조와 조작을 몰랐다면 왜 비공개를 요청했을까?
    만약에 사과를 해도 절대로 용서해주면 안됨.
    파리가 앞발을 비비는 것은 사과가 아니라 뭔가 빨아 먹을 것을 찾는 중이며, 물에 빠진 미친개는 철퇴로 조져서 두번 다시 못된짓 못하게 해골을 깨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