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를 타고가다가 신호등에서 정차중에
앞쪽에 공간이 없는데도 뒤에있던 차가 좌측으로 가겠다고 빵빵 거리다가 신호가 바뀌어
출발하자마자 옆으로 지나가다가 우측에 탄 흑인 젊은애가
욕을 해대며 가지고 있던 물병을 차에던지고 갔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그냥 참고 넘겨야 하나요 아니면 벌이라도 받게 대시캠에 찍힌 동영상 이라도 경찰에 주면
되는가요?

흑인은 원래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젊은 10대-20대 얘들중에 운전할 때 약먹었나 싶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당하면 순간 화는 나지만, 전 그냥 “너 그따위 성질머리로 운전하고 다니면 길에서 일찍 죽는다. 짜식아!” 혼잣말로 저주하고 잊어버립니다.

그냥 미친 원시인 한마리 봤다 여기세요.

굳이 흑인이라고 피부색을 밝히는건 가급적 안하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흑인이 흑인 했네요

fuk off mother fukin nigga라고 맞받아쳐주거나, 대시캠 영상을 경찰에 리포트합니다.
후자가 리즈너블해 보이는군요.

프리웨이에서 , 4차선부터 1차선까지 깜빡이 없이 75도 각도로 들어오는애들은 거의 백프로 흑인입니다.

인종차별하기 정말싫지만

뉴스를보면 항상나오는 범죄자얼굴은 검은색…

인종차별하기 정말 싫지만 미국에서 잡히는 불법 창녀는 항상 한국녀….

흑인은 정말 극과 극 착하고 매너 좋은애랑 인생 막 굴리는 애랑 간격이 심한듯

경찰에 리포트해도 그냥 접수만 받고 아무런 액션없을겁니다. 미국에 치안이 한국보다 못할겁니다.

지나가는 백인 청년들 여럿이 탄 차에서 물병 날아온 적도 있습니다.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고 단지 유색 인종이 싫어서 또는 차안에서 마약하다 제정신이 아닌 애들이라 생각합니다.

또는 산책중에도 차 타고 지나가다 소리 박박 지르는 백인 청소년들 있습니다.

그냥 약간 제정신이 아닌 애들이라 생각하고 삽니다.

참고로 백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이다 보니 오래동안 살아도 길가다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신기하당. 우리동네선 그냥 총뽑아서 쏴버리는뎅. 생명의 위협을 받았으므로 정당방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