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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Computer hardware International sales 직으로 미국 취업을 시도하다 시도하다
마침내 미국 중소기업회사에서, 한국 Buying Office 를 설립중인데 적합한 사람이나 지인을 알고있으면 추천해달라며 Linked IN 일촌중 한명이 메일을 보내와서, 관심있다 난 어떻냐? 라고 말을 했고, 그렇게 진행되어 폰인터뷰, 스카이프 화상전화인터뷰 Divine assessment test를 하였고 Confirm 매일까지 보냈습니다( 한국시간 11월19일 화요일). 그후로 3일이 지나고 오늘 11월 22일 이매일을 보내도, 스카이프 채팅을 걸어도, 무답입니다.후기들을 살펴보니 2~3일내에 필요한 사람이면 바로 파이널 오퍼가 온다고들 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1주~2주나 길게는 몇달씩 걸린다고하는데,저 역시 그냥 다른 회사들을 알아보는게 정답일지…기다리는 입장에서 참 초초하고 착찹하네요… 메일같이 매시간마다 핸드폰으로 메일 체크하는것도 힘들어지네요… ( 후기들을 본순간 의기소침해졌습니다..)뭐… 다른 좋은 일자리가 있음을 기대하며…그동안에 푸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