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으면 절대 안합니다.

  • #423312
    LA 시민 208.***.210.146 5744

    한국으로 치면 서울에서 의료보험 없이 월급 120만원 받는 거나 마찬가지 일듯.

    비자/영주권 진행 비용을 고용주가 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노동력 착취목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