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다닐동안 숱하게 많은회사 지원…. 결국 폰 인터뷰본곳은
마이크론, 프리스케일, amd등등 하지만 죄다 온사이트 못가고 물먹음재수좋게 한회사 온사이트 보자마자 붙어서 거기댕김
그와중에 인텔에서 온사이트 연락옴
주 근무지는 피닉스였는데, 내가 오레곤에서 일하고싶다고 말함.
그래서 하이어링 매니져 피닉스에서 6시간 면접보고, 그날 저녁뱅기로 오레건 보내서 그담날 오전 9시부터 6시간
1박2일 인터뷰의 강행군을 시킴….
잘 됐나 싶었는데… 결국 하이어링 프리즈 됐다고 담에 기회되면 보자고 함… 아놔….그다음 온사이트 S사오스틴 여긴 그나마 좀 널럴하게 4시간 인터뷰보고 오퍼레터 받음.
근데 오퍼레터 금액이 지금 받는금액보다 적어서 거절함.그와중에 아마존 인터뷰 잡힘… 아마존 인터뷰가 아마 지구최강인듯… 별 실기시험도 보자고하고 아마존정신 어쩌고 물어봄
정신이 안드로메다 다녀옴. 하이어링 매니져가 되게 깐깐한듯…. 온사이트 보자고 했는데 나도 의아했음 내가 이리 망했는데 날 왜부르나…..하고
결국 내가 가봤자 자신없을거 같아 온사이트 거절함결국 이래저래 찔렀는데… 결과는 그냥 현재회사 다니고 있음 ㅎㅎ
아… 이직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