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중순경에 새 집을 짓기로 하면서 론을 했는데 그 당시 올 8월말까지

closing 하기로 하고 7년 ARM 에 5.25% 였습니다.론 금액의 1% 를 보중금으로

걸고 closing 않하면 차압되는 것으로.

그런데 요즘 이자가 많이 내려서 일단 8월 경에 클로징하고나서 (지금 기반공사중입니다)

그때 재융자를 할까 했는데 (물론 현재 이자율이 그때도 같을경우이겠지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재융자시에도 title insurance 를 다시 사야된다고 하던데

맞는이야기인가요? 사실 title insurance (home owner insurance)가 클로징 코스트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요(no point buy).

이게 사실이면 재융자 필요없이 보증금은 날리고 지금 다시 lock 하는게 남는장사 같아서요.

1% 보증금은 계산해보니까 7년 ARM 이 4.2-4.5% 이면 2년이내에 상쇄되더라구요.

고수님들의 의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