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오버한 추가 금액은 내셔야 됩니다. 그게 싫으면 차액을 지불하고 리스한 자동차를 사라는 뜻인 것 같네요.
리스했던 차를 구매할 때 주의할 한가지는 남은 차액에 대한 가격 결정권이 리스 소유 회사에 있습니다. 가령, 크라이슬러 300 리스 소유권이 크라이슬러 motor finance에 있다는 겁니다. 이때, 크라이슬러 motor finance 홈페이지에 들어 가시면 “pay off estimate”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거기에 차액을 얼마를 더 지불해야 리스한 자동차를 살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