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에 Air Fuel Sensor가 수명이 보통 어떻게 되나요?

정상적으로 주행한 경우, 몇 년 혹은 몇 마일 이상되면 센서가 죽어서 갈아주는게 보통인가요?

아니면 혹시 후드 열고 작업중에 잘못 만지면(e.g. 와이어를 잘못 만져 short-circuit 됨), 센서가 바로 죽을 수도 있는 건지요?

마지막으로 이 센서가 하는 역할은 뭔지 궁금합니다.

그럼…

산소센서(Oxygen Sensor, Air Fuel Sensor)

종류:1.지르코니아 소자를 이용한(지르코니아 산소센서),
2.티타니아소자를 이용한 (티타니아 산소센서)
수명: 성능이 떨어지는 시기는 대략 (100,000–160,000 마일)

기능 및 역활: 배기가스와 대기의 산소분압 차이에 의한 기전력을 발생하여 엔진 작동중의 공연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연료분사량을 제어하여 이론공연비근처(공기량:연료량=14.7:1)에서 공연비가 제어 되도록 합니다. 이론 혼합비 부근에서는 급격한 출력변화를 보이며 이론 공연비 근처로 정빌하게 연료량을 조절하여 케러리컨버터(HC, CO, Nox)정화율을 극대화 한다.
희박, 농후 혼합비인 경우 (200-400 mV, 600-800 mV)
센서내 히터는 센서의 반응을 빠르게 하여주는 역활..

쇼트나면 퓨즈가 나가죠 일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