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reimburse

  • #3336991
    이런 158.***.192.2 853

    온사이트 인터뷰에 가게 되었는데,
    지금 지역에서 3시간 걸리는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것보다 차를 타고 가는게 나을것 같은데,
    차를 타고 갈 경우, 기름값 reimburse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그리고 인터뷰가 3-5시 인데, 호텔에서 하루 잔다고 해서 reimburse해줄까요? 아니면 회사마다 틀릴까요?

    다른지역으로 인터뷰 가는게 처음이라 ㅜㅜ 경험있으신분의 도움을 청합니다!

    • ??? 104.***.53.111

      회사마다 방침이 다 다른데 여기에 올린다고 답이나오나요? 여기 올릴시간에 HR에게 이멜 보내서 답 받는게 빠르고 정확하지요

    • Hmm 4.***.5.213

      왤케 생각없는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지… 여기가 회사 hr도아니고

    • AAA 68.***.29.226

      보통 사용한 마일리지를 제출하면 거기에 따른 금액이 나옵니다.
      올해 irs기준으로 마일당 58센트.

      호텔은 회사방침마다 다르겠네요.

    • 64.***.145.95

      인터뷰가 3시시작인데 하루밤을 잔다? 이건 아마 돈안줄겁니다. 예전에 인터뷰본 회사도 오전에 인터뷰 보는 경우만 호텔잡아주었슴.

    • 1 107.***.64.129

      놀러가겠다는 거지요.

    • bb 70.***.29.94

      차로 운전하시면 마일리지로 계산해서 reimburse해줄겁니다.
      인터뷰 시간으로 봐서는 호텔은 조금 무리 일듯하구요.
      따라서, 당일 비행기로 다녀오시는게 제일 나은 선택일듯한데요?

    • 경력직 68.***.192.241

      이런경우 좀 거시기 해요.
      예전에 저도 3시간거리 운전한적이 있는데, 이런경우 보통 오후에 인터뷰 잡아요. 3-5시라는 말은 가까우니깐 그냥 운전해서 잠시와서 면접보고 가라는 말입니다. 사실 기름값은 50불 전후 하나? 마일리지 돈받으면 좋겠지만 미련은 버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비행기는 좀 웃기는 케이스이고요. 공항가는시간 수속후 대기하는 시간, 비행시간, 비행기에내려서 숙소에 가는시간을 합하면 4시간 정도 되요. 그냥 운전하세요. 비행기타겠다고 이런거 요청하면 하이어링 메니저가 짜증낼껄요.
      그냥 조용히 운전해서 면접보러 가고, 면접 붙으면 그냥 넘어가고, 떨어지면 HR에 요청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