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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아침에 인터뷰를 보게 되었구요.
Maintenance쪽에서 인터뷰를 보게되었습니다.이번 인터뷰는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제가 준비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제가 인터뷰 한것 중에서 전공에서 배운걸 얘기하라는 질문을 받게 되었을때
조금 황당했었다는…..완전 기억못하는건 아닌데 갑자기 그것을 한국식으로 설명을 할려하니
그게 무언지 알기가 어려웠고……(설명도 잘 못했었다는…. 영어로 배운걸 한국어 용어로 해석해서 대답해야하니)설명을 못하면 그것도 모르냐고
뭐 욕 다름없는 상황까지 몰리고…..제가 한국어로 설명을 못하지만, 그림이라든가 계산쪽에서는
대답을 할수 있었다는게 다행이었구요.이번 인터뷰 성공 실패를 떠나서…..
이런 상황이 생겼을 경우, 무엇으로 리뷰해야했었는지….
이전 인터뷰때도 전공관련된 설명같은건 없었었는데….
그저 간단한 제 Background하고 간단한 경험을 질문받았습니다만….뭐 제가 잘못했으면 확실하게 알고 두번다시 이런일 없어야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